태양의 눈물
곪아터진
나이지리아 전역을
피로 물들였습니다
북부 풀라니 이슬람과
남부의 이보 기독교도간
갈등으로 촉발된
인종 청소의
그 심각성을 더합니다
대부분의
학살의 소용돌이를 피해
피난길에 오른 가운데
신 군부는
통치권을 장악했습니다
UN 안보리의
미국은 자국민 소개에
아프리카 인근 해역
항모 헬기들이 쉴새없이
자국민들을
이번 사태가
유전장악을 위한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안정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속보입니다, 반정부군이
몰살했습니다,
대통령 일가를
- 어서 오세요, 대사님
이리 주시죠
다릴 맞았어!
병실에 실어!
몰골 볼만하군
- 수고들 했어
쉴 짬도없이 작전 떨어졌어
국제 구호단체 소속
뭘 좀 먹고,
브리핑 실로! 자넨...
- 의무실 들려
부대 차렷!
쉬어, 앉게
식사들 했나?
- 네
5천 병력의 반정부군
장악 지역이야
나이지리아
머릿수도 문제지만
화력 또한 만만찮아
또, 민병대는
회수할 물건은
리나 켄드릭스,
귀화 미국인이며
남편은 사망
두 번째는
함께 있는 선교사들로
필수는 아냐
작개 지역이야
수송기로 이동
마을로 공중 침투하며
물건을 수거...
이리로 이동,
적이 우글대는
질문 있나?
교전 수칙은요?
부족간 갈등이
이번 쿠데타는
양상으로 발전
이보 부족민들이
대통령을 축출
아무런 반응이 없는 가운데
착수했습니다
실어 나릅니다
세력다툼이란
걸릴 것입니다
대통령 일가를
반복합니다
몰살했습니다
- 고맙소
- 함장님
민간인 구출이야
군장들 재정비 한 뒤
- 그러죠
- 좋아
카메룬
인종 청소에 혈안이고...
여의사다
헬기를 탄다
위험 지역이야